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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국내

마일커피 방문

마일커피, 지난 21일 근처 교육이 있었다. 교육이 마칠 시간이 다되어 전화가 왔다. 시원한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 빨리 부원역으로 오라는...


시간이 오후 5시, 퇴근전 이라 복잡 하지는 않을것 같아 마일커피로 향했다. 우리 아가들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각자 빵 하나씩을 집어든다. 그냥 서포터즈 쿠폰으로 김태원씨와 새로나온 INTO THE SKY2잔만 주문 할 생각이였는데...


퇴근시간전에 집에 갈려고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했다. 순간, 김태원씨는 테이크아웃이 안된다는게 생각나서 취소 할려눈 순간 직원분이 그냥 해 준다고한다. 역시, 김태원씨는 맛도 보지 못했다. 커피를 마시면서 또 다시 감탄하게된다. 시원하게 아이스로 마시는 INTO THE SKY, 정말 좋다.



정신없이 나오다보니 음료 사진을 하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