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우겸 다대포해수욕장[우겸] by skqkqh 2017. 6. 27. 너무 가는 모래 때문에 여긴 안가야지 하면서 다시 찾은 다대포. 겸둥이 너무 변했다. 이제 혼자서도 잘논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오래 놀지못해 조금 아쉬움.2017.06.2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보다 관련글 다대포해수욕장 [우겸] 성흥사 계곡 [우겸] 울산 고래박물관[우겸] 공룡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