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우겸 다대포해수욕장[우겸] skqkqh 2017. 6. 27. 11:33 너무 가는 모래 때문에 여긴 안가야지 하면서 다시 찾은 다대포. 겸둥이 너무 변했다. 이제 혼자서도 잘논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오래 놀지못해 조금 아쉬움.2017.06.2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보다 '가족/우겸' Related Articles 다대포해수욕장 [우겸] 성흥사 계곡 [우겸] 울산 고래박물관[우겸] 공룡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