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계획에서 벗어났다. 도서관과 서점을 방문하면서 책을 빌리고 사느라...
이번달에는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작품은 없었다. 한스리트의 연작장편 시리즈인 [그리고 신은 애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악마도 때론 인간일 뿐이다], [그리고 신은 내게 도와 달라고 말했다]와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인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나목]이 좋았다.
시대의 소음 - 줄리언 반스
어느 평범한 사람의 일기 - 조지 그로스미스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될 수 없었다 - 모에가라
아름답고 죽은 그녀 - 로사 몰리아소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 리베카 솔닛
죽음과 죽어감 - 엘리자베스 퀴블로 로스
죽음과 죽어감에 답하다. - 엘리자베스 퀴블로 로스
햇빛 어른거리는 길 위의 코끼리 - 우밍이
너무 시끄러운 고독 - 보후밀 흐리발
던바 -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
그리고 신은 애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 한스 리트
악마도 때론 인간일 뿐이다. - 한스 리트
그리고 신은 내게 도와 달라고 말했다. - 한스 리트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나목 - 박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