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246 지난가을 지나고나면 그리운 이유는... 2014. 7. 11. 화정글샘도서관 여긴 또 어디야?우겸이에게도 도서관은 놀이터 ㅜㅜ 2014.07.05 2014. 7. 7. 화정글샘도서관 책보러가자! 책을보러가자는 건지 놀러가자는건지... 도서관은 나은이의 놀이터 ^^ 헉, 도서관 나오니 이젠 공룡시소타러 가잔다.(거긴 또 어디야? ㅋㅋ) 2014.07.05 2014. 7. 7. 해반천 오늘도 우겸군 외출... 근데 이놈도 점점 외출을 좋아한다. 우리가 준비하고있으면 안아라고 막 달려든다. 돌아오는 길에는 역시 잠들어버리는... 14.06.29 2014. 6. 30. 해반천 일주일만의 외출에 신난 나은양. 우겸군에게 급 친한척... 보기 좋으네 ^^ 14.06.29 2014. 6. 30. 해반천 오늘도 어김없이 나가자를 외치는 나은양... 새로 장만한 비누방울 총을 들고 집앞 해반천으로 나갔다. 바람이 너무 불어 비누방울놀이는 실패... 그렇다고 이대로 나들이를 포기할 나은양이 아니다. 돌맹이를 주워 고기 밥을 주겠단다. 물고기 정말 많다. 사진을 보다보니 미안한 생각이 든다. 표정이 너무 다르다. 집에서와는 너무나 다른 표정에 갑자기 미안함이... 14.06.29 2014. 6. 30. 이전 1 ··· 36 37 38 39 40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