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봉2 구지봉날다람쥐 1호 날다람쥐1호 나은양, 동생도 버려두고 친구찾아 떠돌아 다닌다. 엄마가 안놀아 준다며 고자질까지 하며 돌아다닌다. 하나둘 모두 떠난후 생글생글 웃으며 돌아온다. 이젠 청솔모따위 무섭지도 않은가보다. 2016.05.14 2016. 5. 24. 구지봉 봄 푸른... 저 푸른.... 봄을 담고 싶었다. 역시, 담을 수 없다. 그냥... 바라보기만... 내가슴이 기억하기만... 2015.04.26 2015.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