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어사3 만어사 만어사 우겸군, 저때만 해도 손잡고 겨우 걸음마 했는데... 이젠 혼자 막 다닌다. 넘어지기도 잘하구... 2014.11.01 2014. 11. 27. 만어사 만어사 역시 신난 우리 애들... 힘든 엄마, 아빠 ㅋㅋ 2014.11.01 2014. 11. 27. 만어사 만어사 만어사. 집에서 가까운곳에 있어 가봐야지 하다 지난(11.01)주말에 다녀왔다. 가는길이 너무 어려웠다. 하지만 도착하고나서는 탁 터인 전망과 바위들에 놀라움만... 그래도 다시 가자면 꺼려진다. 길 너무 어렵다. ^^ 2014.11.01 2014.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