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oast

(3)
토스트 리빙 드리퍼 활용 토스트 리빙 드리퍼 + 케맥스 + 한지필터 내가 사용하는 토스트 리빙 드리퍼 활용 방법이다. 토스트 리빙 드리퍼와 케맥스 그리고 한지 필터의 조합이다. 이 세 조합, 어디에서 봐도 아름답다. 우선 토스트 리빙 드리퍼가 케맥스 안에 쏙 들어간다. 손잡이 부위 역시 케맥스의 리브 사이에 알맞게 들어간다. 위에서 바라보는 모습 멋지다. 기존에 한지필터의 느린 추출속도와 케맥스의 뒷처리 때문에 사용이 뜸했다. 그런데 이조합 눈과 손, 입 모두를 만족시켜 준다. 물이 드리퍼 위까지 올라가도 아무런 문제 없다. 그리고 뒤처리도 드리퍼의 손잡이를 이용해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하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필터가 케맥스면에 붙어있지않고 떨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이 조합 자주 사용할것 같다. 그리고 혼자 마실때..
토스트 리빙 드리퍼 살펴보기 토스트 리빙 드리퍼 살펴보기 이번에는 이 제품(외형)을 한번 더 자세히 살펴 보고자 한다. 제품 박스의 재질을 살펴보면 이 드리퍼는 스테인리스 스틸에 구리 도금된 제품이다. 사실 이런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고 이런 제품을 접해보지도 못해서 이 제품 하나만 보고 완성도를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냥 내 눈에 보이는 대로 한번 살펴 보기로 한다. 드리퍼 외형을 한번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뛰는게 손잡이 부분이다. 다른 부위와 다르게 엉성한 모습이 보인다. 마치 손잡이로 감추려한듯한 느낌이다. 드리퍼의 바닥쪽의 둥근 모양을 보면 더욱 아쉬운 생각이 든다. 다른 연결 부분 역시 일정하지 않지만 크게 눈에 뛰지는 않는다. 손잡이 문제는 뚜껑 결합시 한번더 나타난다. 아래 사진 처럼 뚜껑으로 결합 했을경우 손잡이..
토스트 리빙 드리퍼 개봉 토스트 리빙 드리퍼 개봉 토스트 리빙 드리퍼 체험단에 선정되고 그 다음날 택배를 받았다. 프래임 형태의 드리퍼는 처음 이기에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며 박스를 열었다. 먼저 TOAST 제품브로셔가, 그아래 안전하게 포장된 토스트 리빙 드리퍼와 하리오 필터가 있다. 먼저 TOAST HAND COFFEE DRIPPER SET 박스를 꺼내 조심스럽게 박스를 열었다. 가정 먼저 사용 설명서가 보였고 그 설명서를 꺼내자 드리퍼 뚜껑과 동그란 드리퍼의 바닥면이 나타났다. 그리고 완전한 모습을 나타낸 토스트 리빙 드리퍼... 작고 가볍다. 그리고 귀엽다. 드리퍼와 뚜껑(받침대)사이에 뚜꺼운 종이로된 지지대 한장, 아주 간단하고 효율적이며 종이외에 다른 재질의 포장지가 없어 환경적으로도 좋아 보인다. 개봉 후 간단히 살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