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함께

봄,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어제 비가와서 갈만한 곳을 찾다 이곳 화포천 생태습지로 왔다.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 비에 젖은 땅을 밟지 않아도 될것 같아서 정했다.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가 보다. 사람들이 꽤 있다.





 봄, 화포천생태습지공원 참 좋다.




















































































201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