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르긴 하지만 더운 날씨에 찾아간 다대포, 벌서 2번째 방문이다. 아주 얕은 수심에 아가들이 놀기 좋다. 하지만 너무 가는 모래는 정말 불편하다. 잘 털어지지도 않고 바람만 불면 모래가 마구 날린다. 그래도 아가들이 좋아하니 몇번은 더 방문할듯하다...
2016.05.21
조금 이르긴 하지만 더운 날씨에 찾아간 다대포, 벌서 2번째 방문이다. 아주 얕은 수심에 아가들이 놀기 좋다. 하지만 너무 가는 모래는 정말 불편하다. 잘 털어지지도 않고 바람만 불면 모래가 마구 날린다. 그래도 아가들이 좋아하니 몇번은 더 방문할듯하다...
201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