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양휴게소, 이곳에서 점심을 먹을 계획이었으나 도착하고 보니 너무 이른 시간이다. 여기 정말 오랫만이다. 한 20여년은 될 것 같다. 이곳에서 자란 나, 어렸을적에 걸어서도 가던 곳인데 그렇게 이 길을 지나면서도 왜 한번도 들릴 생각은 하지 않았을까?
예전 휴게소의 모습은 찾을수 없지만, 그대로다. 역시, 이곳 바다가 내겐 최고다.
2016.06.04
망양휴게소, 이곳에서 점심을 먹을 계획이었으나 도착하고 보니 너무 이른 시간이다. 여기 정말 오랫만이다. 한 20여년은 될 것 같다. 이곳에서 자란 나, 어렸을적에 걸어서도 가던 곳인데 그렇게 이 길을 지나면서도 왜 한번도 들릴 생각은 하지 않았을까?
예전 휴게소의 모습은 찾을수 없지만, 그대로다. 역시, 이곳 바다가 내겐 최고다.
201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