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피/국내

[톨드어스토리] 코스트리카 엘 디아만테(Costa Rica El Diamante)





무산소 발효공정

마치 수정과를 먹는듯한

시나몬의 은은한 향과 단맛


 오래전에 이 원두 다른곳에서 주문해서 마셔봤다. 그때 아주 맛있게 마신 기억에 이번에 바로 구매했다. 음... 그동안 커피를 많이 마시긴 했나보다. 와 하는 탄성은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평소 커피에 깐깐한 마눌님 이 원두로 내린 커피에 어쩐일로 맛있다고 한다. 



 - 약배전(심한 약배전은 아니다.)



 - 몇번 내려본 결과 점드립으로 소량 내려 희석하는게 가장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