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오늘(1018.12.13)까지 일리아스까지 일고 2019년 시작은 '토지'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12월에 도서 구입과 북클럽문학동네의 송년키트로 인해 책장이 조금 복잡해 졌다. 그 와중에 책장을 정리하다 발견한 묵은지까지... 1월중에 '토지'출발이 어려워 보인다. 먼저묵은지 부터 없애고 생각해 봐야겠다.
요즘 자꾸 전자책 리더기에 눈이간다. 리디페이프로, 카르마, 누글삼... 어떤놈이 좋을까...
- 오딧세이아, 일리아스 [호메로스]
- 바우돌리노 [움베르토 에코]
- 뉴 코스모스 [데이비드 아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