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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플리즈 낫 심플 커피플리즈에서 낫 심플 이 블랜딩 맛이 제일 걱정이란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코스타리카 perla negra 허니 프로세스가 가장 궁금했지만 낫 심플을 챙겨 출근길에 들고나왔다.그리고 회사에서 클래버로 내렸다.첫 느낌은 아주 부드럽다. 그리고 쌉싸래 한 맛이 아주 좋다. 마지막으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에디오피아커피에서 느끼든 그런 향(에게 베르가못 향인가?)이 올라온다.식을수록 쌉싸래 한 맛이 더 길게 느껴진다.개인적으로 블랜딩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다. 그른데 낫 심플 이 블랜딩은 참 마음에든다. 커피를 잘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 더욱 아주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한가지 아쉬운건 신맛이 그의 없는게... 그리고 내가 잘못 내렸는지, 감기로 내 몸이 이상해서인지... 마시고 난 후 텁텁한 기분이 계속.. 2014. 9. 17.
커피플리즈 커피도착 커피플리즈 나눔커피가 도착했다.궁금하고 기대된다.특히 "코스타리카 perla negra 허니 프로세스"가... 3가지 커피에대한 커피플리즈의 설명! 로켓 보이 는 저희 샵에서 사용하는 블렌드로 깔큼한 신맛과 포도 에플 민트 같은 피니쉬가 특징입니다.막 라이트 하진 않아 저흰 베레이션도 이 커피로 합니다 . 낫 심플 은 벨런스와 견과류 계통의 느낌으로 부드럽고 편안함이 특징입니다. 아메리카노 베레이션 모두 에서 편안하게 쓰실 수 있는게 목적이며 식을 수록 헤이즐넛과 은은히 올라오는 베르가못 향이 납니다 실험중으로 도매용으로 잘나갔으면..하는 커피입니다 코스타리카 perla negra 허니 프로세스스티븐 길 사장님이 직접 가지고 오신 코스타리카로 굉장한 단맛과 실키바디 바닐라에센스 홍사과 크렌베리등의 아기자.. 2014. 9. 17.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 2014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14)Edge of Tomorrow 8.1감독더그 라이만출연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빌 팩스톤, 샬롯 라일리, 제레미 피븐정보액션, SF | 미국 | 113 분 | 2014-06-04 가까운 미래,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인류는 멸망 위기를 맞는다. 빌 케이지(톰 크루즈)는 자살 작전이나 다름없는 작전에 훈련이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로 배정되고 전투에 참여하자마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다. 그가 다시 그 끔찍한 날이 시작된 시간에 다시 깨어나 다시 전투에 참여하게 되고 다시 죽었다가 또 다시 살아나는 것. 외계인과의 접촉으로 같은 시간대를 반복해서 겪게 되는 타임 루프에 갇히게 된 것이다. 이영화 참 이상하다.특별함이 없음에도 불.. 2014. 9. 16.
김해 아이스퀘어 가까운 곳에 지하철타고 놀러갈때 찾다 간 김해 아이스퀘어 사고친 우겸군과 맞없는 점심에 맘상한 엄마아빠 ㅋㅋ키즈카폐까지, 혼자 신난 나은양! 2014.08.31 2014. 9. 15.
거제도 추석 연휴 시작은 거제도에서 ^^ 2014.09.06 2014. 9. 15.
거제도 지난 추석연휴 첫날 방문한 거제도우중충한 날씨에 비 안오겠지 하고 출발했으나, 가는 도중 비가 ㅠㅠ그나마 몽돌해수욕장에 도착했을때 많이 그쳤다.바람의 언덕에 갔을땐 해가...차라리 비오지 하는 마음이 ^^몸살기가 있는 상태로 돌아다녀서 그랬나?추석내내 몸살로 ㅜㅜ덕분에 우리집 애기들도 감기에... 김해-몽돌해수욕장-바람의언덕-해금강-김해 2014.09.06 2014.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