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09 콜롬비아 토리마 에스코픽커피협동조합에서 구입한 콜롬비아 토리마. 다른곳에서 구입한 콜롬비아 수프리모를 마셔보고 콜롬비아 커피에 별 감흥이 없었는데... 토리마는 개봉하는 순간부터 나는 커피다 하고 외친다. 그동안 여기 저기서 많이 접해온 대중적인 향과 맛에 근접해 있다. 그런데 역시 다르다. 한모금 머금는 순간 쓴맛과 신맛의 조화가 너무나 좋다. 그리고 살며시 올라오는 구수함까지... 이전까지 인도네시아 만델링 같은 깊은 바디감이 있는 커피를 좋아했는데 나도 점점 변하고있다. 토리마 가볍게 주위분들과 즐기기에 좋은 커피다. ^^ 2014. 6. 11. 방황하는 칼날 방황하는 칼날 (2014) 7.1감독이정호출연정재영, 이성민, 서준영, 이수빈, 이주승정보스릴러 | 한국 | 122 분 | 2014-04-10 한 아이의 아버지는 하나뿐인 딸을 잃은 피해자가 되고, 이제는 살인자가 되었습니다.버려진 동네 목욕탕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 여중생 수진. 아버지 상현(정재영)은 하나뿐인 딸의 죽음 앞에 무력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상현에게 범인의 정보를 담은 익명의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 그리고 문자 속 주소대로 찾아간 그곳에서, 소년들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죽어가는 딸의 동영상을 보고 낄낄거리고 있는 철용을 발견한다. 순간, 이성을 잃고 우발적으로 철용을 죽인 상현은 또 다른 공범의 존재를 알게 된 후, 무작정 그를 찾아 나선다. 한편, 수진이 살인사건의 담당 형사 억관.. 2014. 6. 11. 에티오피아 코케 농장/농장주 Yirgacheffe Koke 생산지역 에티오피아 재배고도 2000~2400m 품 종 재래종 가 공 Natural 출처 : CLUB AFRICA SCAA 2010년 Roasters Choice Tasting Competition blind tasting 대회에서 Koke 커피가 영예의 1등을 차지하였습니다. Koke커피의 특징은 잘 익은 감귤류와 진한 초컬릿과 밀크 아로마가 있으며 중간정도의 바디감과 부드러운 마우스필,복숭아,살구같은 과일류의 상큼한 맛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아주 매혹적인 커피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은 커피로써 임팩트 강한 과일향미와 화사한 꽃향기를 동시에 가지며,일반 이르가짜페에서 느끼지 못한 밸런스와 풍미 그리고 깔끔한 에프터 테이스트 를 느끼실수있습니.. 2014. 6. 11. 디자인커피 이벤트 원두 택배가 왔다는 전화를 받고 드디어 기다리든 드립스테이션이 왔나 하고 기쁜 마음에 빨리 퇴근...그런데 택배 상자가 작다....개봉... 뜻밖의 선물이다. ^^ 아직 마셔보진 않았다.(로스팅일이 5.28일이니 빨리 마셔야겠다.)에어로프레스로 한번 눌러봐야겠다.그리고 더치로도... 2014. 6. 11. 높고 푸른 사다리 “사랑했으니까요." - “말하기로 했어. 내가 세운 규칙이 부질없다는 것을 인정하기로 했어.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기로 했어. 나는 내 부족함을 울기로 했어. 나는 내가 병들고 늙고 죽어가는 슬픈 인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로 했어” - 아주 조그만 우리의 추억들을 지켜본 나무들이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그 작지만 진한 기억을 조그만 보라빛과 진분홍빛 꽃으로 조롱조롱 피워 손님의 집 앞에 흩뿌려놓은 것 같았다. 죄책감을 동반하면 더욱 진해지곤 하는 사랑이 내 가슴속으로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을 듯이 밀려왔다. 며칠 전까지 그녀의 나풀거리는 스커트가 여기를 스쳐 지나갔다고 생각하자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나는 처음 사랑을 가진자가 맛보는 모든 것, 고독과 질투, 그리고 그리움에 내가 이미.. 2014. 6. 10.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그 이름만으로 하나의 ‘장르’이자 ‘브랜드’인 작가 은희경, 그 다섯번째 소설집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1995 년 데뷔, 등단 20년차인 작가에게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이하 『눈송이』)는 그의 다섯번째 소설집이자, 열두 권째 작품집이다.(소설 외에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이 있다.) 연재를 하고 계절마다 단편을 쓰고, 그것들을 모으고 정리해 책을 내는 시간들을 생각하면, 작가는 그동안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않고 작품을 쓰고 책을 묶었다. 20년, 작가의 첫 책 『새의 선물』에 열광했던 이들의 딸들이 자라 다시 그의 책을 집어드는 시간이다. ‘은희경’은 엄마와 딸이 함께 읽는 브랜드/장르이다. 어떤 시간이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일.. 2014. 6. 10. 이전 1 ··· 179 180 181 182 183 184 1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