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은58 물놀이? 엄마랑 외출... 퐁당퐁당이 어느새 물놀이로.... 2014.07.16 2014. 7. 17. 지난가을 지나고나면 그리운 이유는... 2014. 7. 11. 화정글샘도서관 책보러가자! 책을보러가자는 건지 놀러가자는건지... 도서관은 나은이의 놀이터 ^^ 헉, 도서관 나오니 이젠 공룡시소타러 가잔다.(거긴 또 어디야? ㅋㅋ) 2014.07.05 2014. 7. 7. 해반천 오늘도 어김없이 나가자를 외치는 나은양... 새로 장만한 비누방울 총을 들고 집앞 해반천으로 나갔다. 바람이 너무 불어 비누방울놀이는 실패... 그렇다고 이대로 나들이를 포기할 나은양이 아니다. 돌맹이를 주워 고기 밥을 주겠단다. 물고기 정말 많다. 사진을 보다보니 미안한 생각이 든다. 표정이 너무 다르다. 집에서와는 너무나 다른 표정에 갑자기 미안함이... 14.06.29 2014. 6. 30. 거미가 줄을타고 ... 2014. 6. 27. 법기수원지 흐린날씨... 비오기전에 빨리 갔다와야지 하는 계획으로 길을 나섰다. 배고프다는 나은양의 등살에 그만 식당에 들어간게 이날 최대의 실수였다. 점심먹고 나오니 빗방울이 하나 둘...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2014.06.21 나은이 사진은 없네 ^^ 2014. 6. 23.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