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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책199

셜록 홈즈의 회고록[아서 코난 도일] 셜록 홈즈의 회고록 국내도서저자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 바른번역역출판 : 코너스톤 2016.01.01상세보기 이번 6권 보는데 2주일이 걸렸다. 이상하게 손이 안간다. 아직 세권이 남았는데 고민이다. 쉬어갈까... 계속 갈까... 결국 그냥 가기로... 계속 어디선가 본것같은데... 이생각 떠나지 않는다... 2017. 3. 14.
셜록 홈즈의 모험[아서 코난 도일] 셜록 홈즈의 모험국내도서저자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 바른번역역출판 : 코너스톤 2016.01.01상세보기 셜록 홈즈 전집 5권. 5권에는 아주 짧은 단편 12편이 실려있다. 홈즈의 실패도있지만 크게 흥미롭지는 않다. 몇몇편은 어디서 본건지 역시 익숙하다. 너무 완벽한 추리에 짜 맞혀들어가는 이런방식 점점 식상해 지고있다. 갑자기 형사 해리가 그립다... 2017. 2. 20.
공포의 계곡[아서 코난 도일] 공포의 계곡국내도서저자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 바른번역역출판 : 코너스톤 2016.01.01상세보기 공포의 계곡, 이 책은 1권인 주홍색 연구와 비슷하다. 하지만 주홍색 연구가 더 잼있다. 점점 홈즈식 추리가 재미 없어지고 있다. 특히 공포의 계곡은 더욱... 특히 뭔가 허전한 결말은 더욱... 너무 연속해서 일고 있어서 그럴까? 2017. 2. 16.
바스커빌가의 사냥개[아서 코난 도일] 바스커빌가의 사냥개국내도서저자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 바른번역역출판 : 코너스톤 2016.01.01상세보기 이상하다... 홈즈 시리즈 벌서 3권째다. 그런데 계속해서 어디선가 본것같은데...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분명 어디선가 봤는데 기억이 안난다. 결과도 생각나지 않는다. 그런데 내용을 알고있다. 죽은사람은 탈주범이고... 저 사람은 홈즈고... 그냥 계속 보는 수 밖에... 2017. 2. 14.
네 사람의 서명[아서 코난 도일] 네 사람의 서명국내도서저자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 바른번역역출판 : 코너스톤 2016.01.01상세보기 '인간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경멸하는 습관이 있다.' 괴테는 늘 핵심을 찌른다니까. 2017. 2. 14.
펭귄클레식 50권 C세트 구입 펭귄클레식 한정판 50권세트가 판매중이라는 알림 문자를 받고 바로 구입에 들어갔다. 다행히 101 ~ 150권중에 집에있는 책과 중복되는 책은 파우스트 1, 2권 밖에 없었다. 문고판이라는 글을보고 기존책과 뭐가 다를까 살짝 고민이 있었지만 받아보니 차이도 없다. 책 두께가 조금 얇아진 정도... 기존에 책이 없다면 한번에 150권까지 아주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제 50 ~ 100권 사이에 부족한 책 10권정도 남았다. 이건 천천히 구입하기로... 갑자기 숙제가 많이 밀렸다. 당분간 책구입을 포기해야한다. 하지만 올해에 마스터오브로마 시리즈가... ㅠㅠ - 책장에 펭귄클래식으로 점령당하고있다. - 기존에 구입했던 펭귄클래식 - 좌측 2권이 기존 책이고 오른쪽 2권이 이번에 받은 책이다 기.. 2017.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