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책203 살아 있는 날의 소망 박완서 산문집 6 살아 있는 날의 소망국내도서저자 : 박완서출판 : 문학동네 2015.01.20상세보기 2016. 8. 8. 지금은 행복한 시간인가 박완서 산문집 5 지금은 행복한 시간인가국내도서저자 : 박완서출판 : 문학동네 2015.01.20상세보기 2016. 7. 29. 살아 있는 날의 소망 [박완서] 박완서 산문집 4살아 있는 날의 소망국내도서저자 : 박완서출판 : 문학동네 2015.01.20상세보기 2016. 7. 27.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박완서] 박완서 산문집 3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국내도서저자 : 박완서출판 : 문학동네 2015.01.20상세보기 그 시절은 이미 지나가버렸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걸 알고있을 뿐이다. 그 시대를 보는 눈이 관대해졌다는 건 그만큼 무관심해 졌다는 의미도 된다는 것을 나는 비로소 알았다. 2016. 7. 25. 나의 만년필 [박완서] 박완서 산문집 2 나의 만년필국내도서저자 : 박완서출판 : 문학동네 2015.01.20상세보기 능력과 줏대 없는 자에게 주어진 자유는 말짱 헛거다. 환상이다. 자기와 남이 같이 즐긴다는 것, 내 즐거움이 남의 즐거움을 훼방놓지도 않되, 남을 너무 의식하느라 자기의 즐거움까지 침식당하지도 않는다는 것은 어렵고도 어려운 일이다. 결국 나는 이 어려운 일을 감당할 수가 없어 이 복더위에 집이나 지키려는지도 모를 일이다. 2016. 7. 21. 쑥스러운 고백 [박완서] 박완서 산문집 1 쑥스러운 고백국내도서저자 : 박완서출판 : 문학동네 2015.01.20상세보기 과부의 설움은 과부밖에 모른다지 않는가. 딴사람이 안다면 그건 짐작일뿐 진실일 순 없다. 2016. 7. 19.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