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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 [이언 크로프턴] 빅 히스토리국내도서저자 : 이언 크로프턴(Ian Crofton),제러미 블랙 / 이정민역출판 : 생각정거장 2017.06.26상세보기 정말 놀라운 책이다. 조금 더 일직 알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골디락스[Goldilocks]임계국면대멸종집단학습
허조그 [솔 벨로] 허조그 1국내도서저자 : 솔 벨로(SAUL BELLOW) / 이태동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11.15상세보기허조그 2국내도서저자 : 솔 벨로(SAUL BELLOW) / 이태동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11.15상세보기 쉽지 않은 책이다. 솔직히 굉장히 어렵다. 허조그의 놀라운 사고 혹은 망상을 쫓아가기에 너무 많이 모자란 내가 보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잼있다는게 문제다. 이상하게도... 이 책은 반드시 작품해설을 먼저보고 읽기를 권한다. 그러면 좀더 쉽게, 더 깊게 다가가지 않을까...
띠앗공원[나은] 항상 나은, 이녀석이 문제다. 놀이터 가겠다고... 더 놀겠다고... 역시 오늘도 깨끛한 마무리가 되지 못했다. 2017.10.29
띠앗공원[우겸] 감기에 콜록콜곡 기침을 하면서도 놀이터 가자고... 완전 무장해서 출발... 주말엔 어디라도 꼭 한번은 나가야한다... 2017.10.29
비의 왕 헨더슨[솔 벨로(SAUL BELLOW) ] 비의 왕 헨더슨국내도서저자 : 솔 벨로(SAUL BELLOW) / 이화연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11.15상세보기 솔 벨로, 이 작가와 친해지기가 쉽지않다. 핸더슨의 그 길고 위험한 여행이 내게 전혀 와 닫지 않는다. 의미가 있었는지도... 생각보다 페이지가 쉽게 넘겨진건 그나마 다행...
사물들[조르주 페렉] 사물들국내도서저자 : 조르주 페렉(Georges Perec) / 김명숙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06.27상세보기 1965년 조르주 페렉의 데뷔작이라고한다. 시작이 아주 인상적이다. 눈에 보이는대로 사물들을 기록하고있는 이 지루한 도입부, 조금식 책을 보고 있자면 환상의 도입부였음을 알게된다.이책 정말 좋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아무것도 아닌 내용, 우리의 삶,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아주 오래전(1965년 이전) 그들의 삶, 여전히 이곳에서도 진행 중이다. 조금 욕심을 줄인다면 행복할까?
오기 마치의 모험[솔 벨로] 오기 마치의 모험 1국내도서저자 : 솔 벨로(SAUL BELLOW) / 이태동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11.15상세보기오기 마치의 모험 2국내도서저자 : 솔 벨로(SAUL BELLOW) / 이태동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11.15상세보기오기 마치의 모험 3국내도서저자 : 솔 벨로(SAUL BELLOW) / 이태동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11.15상세보기 너무나 힘겹게 시작한 책이다. 보기 너무 힘들고 지겨워 대강 빨리 봐 버려야지 하는 맘으로 겨우 맘잡고 계속 진행했다. 그러네 1권 후반부에 가서 조금씩 보는 재미가 살아났다. 그리고 3권까지 번개처럼...쉽지 않은 내용의 책이다. 꽤 많은 사고력과 시대적배경 지식을 필요로 한다. 내용을 쉽게 말하지 못할정도니 엄청 대강대..
The COFFEE COLLECTIVE 정기배송 도착 The COFFEE COLLECTIVE 원두도착! 이번달은 지난달 보다 하루 일직 도착했다. 이번달은 에디오피아 1봉과 콜롬비아 2봉이다. 에디오피아 커피를 좋아하는데 에디오피아가 두봉인게 더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