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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드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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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드어스토리] 코스트리카 엘 디아만테(Costa Rica El Diamante) 무산소 발효공정마치 수정과를 먹는듯한시나몬의 은은한 향과 단맛 오래전에 이 원두 다른곳에서 주문해서 마셔봤다. 그때 아주 맛있게 마신 기억에 이번에 바로 구매했다. 음... 그동안 커피를 많이 마시긴 했나보다. 와 하는 탄성은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평소 커피에 깐깐한 마눌님 이 원두로 내린 커피에 어쩐일로 맛있다고 한다. - 약배전(심한 약배전은 아니다.) - 몇번 내려본 결과 점드립으로 소량 내려 희석하는게 가장 좋았다.
톨드어스토리 원두 도착 이번달엔 대전의 톨더어스토리 원두다. 원두외에 아이스컵세트와 스티커까지 아주 알찬 구성으로 도착했다. 에디오피아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이번엔 에디오피아 시다모 웨르카를 1kg으로 구입했다. 그리고 이 카페의 대표 블랜딩인 더 킹 블랜드 500g까지... - Ethiopia Sidamo G1 Werka PSC #2 (Washed) - THE KING - 배출밸브가 없다고? 멋지다... - 하루뒤에 도착한 에코백... 원두랑 같이 보내줘도 괞찮은데 괜히 미안하다...
Ethiopia Gemadro(에디오피아 게마드로) 노트 (NOTE : Mediumbody,chocolate,Mandarine Aroma,Floral Frangrance,Bright Acidity )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그의 노트와 동일한맛을 보여준다. 한가지 아쉬운건 산미를 좋아하는 내게 산미가 조금 부족하다는 정도.... 입안을 가득 채우는 산미와 초콜렛의 풍이가 인상적인 커피다. 마신 후에도 입안에 맴도는 끈적한 감촉과 초콜렛의 여운이 좋다. 커피가 식을 수록 산미가 튄다. 이점이 좀 아쉽다. 이 커피는 따뜻할때 마셔야 겠다. 더치로도 한번 내려보고 아이스로도 한번 마셔 봐야겠다.
Ethiopia Gemadro G2 Washed(톨드어스토리) 이번 네이버 카폐 홈바리스타클럽의 아울렛에서 구입한 원두다. 톨드어스토리 아울렛 다운 멋진 행사가로 한정판매해서 재빨리 구입했다. 1kg 생각보다 양이 많다. 다행히 5월초에 연휴가 있어 평소보다 많이 소모 할 것 같지만 그리도 1주일안에 소진은 불가능 할것 같아 소분하여 보관하기로 결정하고 당장 마실 250g정도를 제외하곤 나머지는 꼼꼼히 밀봉해서 냉동실로 직행... 당분간은 원두 구입 안해도 될 것 같다. GEMADRO(게마드로)는 첫 만남이다. 에디오피아 커피에인데 Mediumbody와 chocolate이라는 NOTE문구가 있어 맛이 궁금하다. 천천히 즐겨봐야지... 톨드어스토리의 GEMADRO(게마드로) 소개글 1. 지역 : kapa2. 묘목 : 아라비카 토착종3. 해발 : 1920~2080m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