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제작진의
새로운 프리미엄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전직 CIA 최고의 요원, 코드네임 ‘노벰버 맨’ 피터(피어스 브로스넌). 은퇴 후
평범하게 살던 그에게 어느 날 은밀한 미션이 주어진다. 자신의 전 여자 친구이자 차기 러시아 대통령의 비밀을 알고 있는 수행원을
무사히 빼내는 것. 하지만 그녀는 임무 도중 의문의 저격으로 살해당하고 그녀를 저격한 사람이 자신의 제자이자 CIA 특수 요원인
데이빗(루크 브레이시)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전 세계 모든 요원의 타겟이 된 피터는 이 사건의 유일한 실마리를 가진 앨리스(올가 쿠릴렌코)와 함께 목숨을 건 탈출을 시작하는데…
좀 홖,ㄴ한 액션영화를 기대 했는데 기대 이하다. 모처럼 만난 로저 도널드슨의 감독 영화인데 예전만 못하다. ^^
그나마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올가 쿠린렌코의 매력때문에 즐겁게 본듯... 이배우 영화 좀 찾아 봐야겠다. 매우 매력적인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