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246 겸군 머리자른날 겸군 머리자른날 2015.06.06 2015. 6. 9. 따라쟁이 겸군 누나가 누워 책보자 자기도 책을 들고와 누나 옆에 눕는다. 그리곤 책, 보는 척 한다. 누가가 하는건 뭐든지 궁금한 겸군... 2015.06.02 2015. 6. 3. 우리집 에너자이저들... 방에서 지루해 하는 아이들 때문에 집앞 놀이터에 잠시 나왔다. 이 더위에 지치지도 않는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모래위에서 모래놀이를 하는 나은양, 대단하다. 멀리서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난 녹초... 그만놀고 집에 가면 정말 좋을텐데... 2015.05.31 2015. 6. 1. 구지봉 날다람지들 집에서도 이렇게 사이 좋게 놀면 참 좋을텐데... 외출 해야만 사이좋은 날다람쥐들... 더워지기전에 구지봉 자주가자 ㅋㅋ 2015.04.26 2015. 5. 8. 구지봉 날다람쥐 2호 누나가 하는건 뭐든지 따라해야하는 겸군. 누나보다 하나 더 하는거... 뭐든지 입으로... ㅠㅠ 넌 날다람쥐 2호로... 2015.04.26 2015. 5. 8. 구지봉 날다람쥐 1호 점점 검어지는 피부... 그래도 좋단다. 던지고 뒹굴고... 점점 날다람쥐로 변하고있다. 구지봉 날다람쥐 1호로 임명!!! 2015.04.26 2015. 5. 8.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