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10 리어 왕 King Lear - 펭귄북스 오리지널 디자인 특별판[윌리엄 셰익스피어] 리어 왕 King Lear - 펭귄북스 오리지널 디자인 특별판국내도서저자 :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 김태원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4.04.23상세보기 세익스피어 4대비근중 하나인 "리어왕", 이 책 역시 처음보는듯한 느낌이다. 세익스피의의 아름다운 문장에 비해 스토리는 좀 비약하다. 물론 장르의 특성을 생각하면 이해되기도 하지만... 하여튼 리어왕, 큰 재미없다. 그런데 왜 이렇게 빨리 보게되는걸까? 중간에 멈출수가... 2016. 12. 8. 샤오미 스마트 무선주전자 샤오미 스마트 무선주전자, 조금은 실망인 제품이다. 실망한 이유는 바로 어플 MI Home에서 전기포트의 온, 오프 제어가 안된다는 점이다. 블루투스로 연결되고 수온제어도 된다고 봐서 당연히 핸드폰으로 작동시킬수 있을줄 알았는데 켜고 끄는게 안된다. 어플로 온도와 시간(12시간이내)을 설정해서 물온도를 유지시켜주는 항온 기능만 가능하다. 나한테 전혀 쓸모없는 기능이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서라도 꼭 켜고 온, 오프 제어나 아니면 예약가열같은 기능이라도 꼭 되었으면 좋겠다. 그 기능이 없는 이상 나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굳이 MI Home어플을 사용할 필요도 없을듯하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디자인과 성능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 개봉... - 뚜껑열기 버튼 - 가열과 보온 스위치 - 주둥이는 이렇게 .. 2016. 12. 8. 햄릿 Hamlet - 펭귄북스 오리지널 디자인 특별판[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Hamlet - 펭귄북스 오리지널 디자인 특별판국내도서저자 :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 노승희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4.04.23상세보기 세익스피어 4대비극중 하나인 햄릿, 이책은 펭귄북스 오리지널 디자인 특별판으로 구입했다. 작은 사이즈가 아주 마음에 든다. 물론 기존 펭귄 클래식과 같이 두면 많이 튄다. 분명 오래전에 세익스피어의 책들을 모두 봤는음에도 책을 보는 내내 처음보는것 같은 느낌이다. 책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었다. 마지막장을 보기위해 결국 밤 늦게까지 봐야했다. 잠이부족... 세익스피의의 아름다운 글로인해 조금 강도가 약하진 하지만, 주인공들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장은 영화 대부나 홍콩 느와르 영화들이 생각날 정도다. 2016. 12. 7. 사랑에 관하여 [안톤 체호프] 사랑에 관하여국내도서저자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Anton Pavlovich Chekhov) / 안지영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5.06.01상세보기 체호프의 단편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빨리 가볍게 읽으려고 이책을 집어 들었는데 기대보다 훨신 잼있다. 그리고 또 난해하다. 집중력을 요구하는 글들이다. 감기로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읽느라 제대로 집중해서 보지 못했다. 그와중에도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검은수사"는 최고였다. 이책 천천히 다시한번 봐야겠다. 천천히... - 까만색만 구입하다 이책은 마카롱 시리즈로 구입했다. 까만책들 사이에서 좀 튄다. 보기에 이 사이즈가 딱 좋다. 2016. 12. 6. 샤오미 공홈 직구물건 도착 샤오미 공홈에서 배대지(몰테일)를 통한 직구를 한번 해봤다. 다행히 국민 UnionPay카드가 있어 모든게 쉽게 되었다. 11월 22일 주문해서 30일 받았으니 딱 8일 걸렸다. 이정도면 아주 양호하다. 그래도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긴 느낌이다. 1주일 안으로 오면 고민 안하고 자주 이용할텐데... 하나둘씩 천천히 살펴봐야겠다... - 개봉... - 옷이다. 가볍게 입고 다닐려고 하나 슬쩍 넣었다. - 샤오미 핸드폰으로 바꾸면서 구입한 링과 케이블 - 마눌님이 요청한 미밴드 2 - 샤오미 천연라텍스 베게 - 샤오미 전기포트, 사실은 이놈을 사려다가 하나 둘씩 장바구니로... 2016. 12. 2. 가시나무새[콜린 맥컬로우] 가시나무새국내도서저자 : 콜린 맥컬로우 / 정성국역출판 : 홍신문화사 1993.07.01상세보기 마스트오브 로마 "카이사르의 여자들 세트"가 오기전에 콜린 맥컬로우의 대표작 "가시나무새"를 빨리 보기로 결정... 솔직히 이책 재미있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간단히 보면 3대에 걸친 여자들 이야기다.어디선가 많이 접해본듯한 이야기가 펼처진다.보다보면 그녀들의 황당한 결정에 짜증이...요즘 시대와 맞지 않는... 2016. 12. 2.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1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