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95)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성동고분 최근 주말마다 날이 않좋아 외출을 못했었다. 모처럼 나온 외출인데 매화만보고 집으로 갈순 없다. 김해건설공고 옆에있는 대성동 고분으로 이동. 이제 공놀이 시작... 왜 나만 점점 지쳐가는거지? - 갑자기 한글공부 시작하는 나은양... 2016.03.13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매화 봄이니까 꽃을 봐야한다며 찾아온곳,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아왔다. 날씨가 안좋아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 않다. 2016.03.13 03.12 주말 로스팅(로즈 다이아몬드, 첼바) 모처럼 로스팅 2배치(Brazil Specialty Rose Diamond 300g, Ethiopia Chelba Natural G1 250g). 정말 잠시 한눈파는 사이에 망해버렸다. 둘다 매가 원하는 포인터를 지나버렸다. 며칠뒤 마셔보고 아니다 싶으면 원두 구매를 해야할듯... (살짝 맛을 봤는데 마실만 하다. 과연 마눌님이 참고 마실런지는... ㅋㅋ) 양탕국커피문화원 커피추출법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헝거게임 : 더 파이널 The Hunger Games: Mockingjay - Part 2 , 2015 이 시대 마지막 판타지 블록버스터! 열광하라! 모든 것을 끝낼 게임이 시작된다두 번의 헝거게임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캣니스 에버딘. 그런 그녀를 향한 스노우 대통령의 공격은 더욱 거세지고 캣니스의 분노는 폭발한다. 캣니스는 그를 멈추고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임을 깨닫고, 13구역 군단에 합류한다. 철저하게 준비를 끝낸 캣니스와 최정예 요원들은 캐피톨 입성에 성공하지만 스노우 대통령이 설치한 함정들로 인해 목숨을 위협받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희생된 동료들을 뒤로한 채 가까스로 스노우 대통령과의 대결을 앞둔 캣니스에게 또 다른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마침내 최후의 승자가 결정된다! 원작을 다 보고 마지막편인 이 영화를 봤다. 이영화 어딘가 조금 이상하다. 확실한 액션도 아니고.. GSC 설날이벤트 상품 도착 GSC 설날이벤트 상품이 도착했다. 내심 2014년 과테말라 COE #1등 500g이면 참 좋겠다 생각했는데... 내가받은 상품은 텀블러다. 텀블러와 함께 단가표와 플레너가 함께 왔다. 커피맛이 변해 텀블러를 선호하지 않는데 이렇게 또 하나 생겼으니 열심히 사용해야지. 아이폰6 가죽지갑형 게이스(타오바오) 그동안 사용해오던 아이폰 케이스가 낡고 또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 수납이 가능한 케이스의 경우 아무래도 수납에 제한이 많아 새로운 형태의 케이스를 찾다가 발견한것이 바로 이 케이스다. 풍부한 수납공간과 자석을 활용한 아이디어까지 장점이 참 많은 제품이다. 몰론 너무 많은걸 추구하려했기때문에 나타나는 어쩔수 없는 아쉬움도 많이 보이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이제품 받자마자 마눌님한테 빼앗겨 버렸다는 거다. 내가 사용할려고 구입했는데 오히려 왜 자기한테 안물어보고 혼자 샀나며 오히려 큰소리치며 자기가 사용하겠다며... 다른색 하나 추가해서 2개살걸... 근데 왜 케이스값은 안주는거야!!! - 깔끔한 포장 - 핸드폰 케이스 뒷면이 자석으로 되어있다. 지갑에 자석으로 탈부착하는 형태 - 냉장고에 붙혀.. 자석블럭(타오바오) 그동안 아빠 장난감 언제와? 아직도 아저씨가 만들고있어? 하는 나은이 질문에 곤란 했었는데 드디어 도착했다. 예전부터 하나 사 줘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 어려 더 크면 사줘야지 하며 미루다 어느날 "나은아 이거 어때?"하고 물어보니 바로 "좋아요"한다. 그러고는 매일 언제오냐고... 이제품 역시 타오바오를 통해 구입했다. 그냥 싸게 사서 막 가지고 놀게 할 목적이다. 물론 사고뭉치 겸둥이의 영향도 크긴 하지만... 막상 제품을 받아들고 설명서를 보는데 녗가지 없는 규격이있어 만들지 못하는게 있다. 뒤늦게 검색을 해보니 399개짜리 제품이 있다. 그렇다고 다시 살수도 없고... 다행히 낮개로 판매도 하고있다. 다음에 부족한 블럭 따로 한번 구입 해야할듯하다. 나은양 며칠째 이 블럭장난감을 갖고 놀고있다..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