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14 박완서산문집 [박완서] 박완서 산문집 박스 세트국내도서저자 : 박완서출판 : 문학동네 2015.01.20상세보기 박완서 산문집 출발! 올초에 구입한 박완서 산문집 이제 1권을 꺼내 들었다. 그래도 참 다행이다. 올 여름이 다 가기전을 목표로... 2016. 7. 18. 자석블럭 자석블럭 자석블럭을 하나 갖고있어서 부족분 추가 주문하면서 다른 블럭을 한세트 더 구입했다. 물론 이번에도 니하오직구를 이용했다. 아무래도 중국 타오바오 구매는 검수까지 꼼곰히 해주는 타오바오 구매대행업체를 이용하는게 좋다는게 내 생각이다. 지금까지 계속 이용하고있는 니하오직구가 당연 좋다. 이 블럭은 움직일수 있게 만들 수 있어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또 기존에 구입했던 블럭과 호환도 되어서 더욱 좋다. 받고보니 둥근모양의 블럭이 없다. 추가구매 해야할듯.... 역시 처음 구매할때 다있는걸로 구매 해야했다... - 자석블럭과 추가구매한 블럭이 함께. - 새로온 자석블럭 설명서보고 한번... - 기존블럭과 합치면 더욱 재있게 놀수 있어요... 2016. 7. 15. 허니레몬홍차 허니레몬홍차 커피붐(http://www.coffeeboom.co.kr/shop/main/index.php?&)의 체험단으로 받은 제품이다. 지난번 체험때 받아본 꿀오렌지차가 너무 좋아서 이번에 또 신청하게 되었다. 큰 박스에 아주 안전하게 포장되어 도착했다. 여름이니 시원한게 좋을것 같아서 설명서의 시원하게 즐기기대로 한번 만들어 봤다. 나름 똑같이 한다고 계량하면서 만들었는데 조금 연한 느낌이다. 얼음을 생각하지 못한 내 잘못이다. 설명서대로 아주 달콤하고 상큼하다. 설명서보다 원액 양을 조금 더 넣어 마시는게 나한테 더욱 좋게 다가온다. 올 여름 시원한 허니레몬홍차와 함께... - 안전하게 도착한 허니레몬홍차 - 영양성분과 마시는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있다. - 설명서대로 계량을 하면서 한번 만들어봤다.. 2016. 7. 13. 파나마 게이샤 네추럴(PANAMA GEISHA Natural) 파나마 게이샤, 네추럴 게이샤는 처음이다. 원산지가 파나마 이긴 하지만 우리가 잘 알고있는 에스메랄다 농장의 게이샤는 아니다. 에스메랄다 농장과 같은 지역인 보케테의 Casa Ruiz Estate농장의 게이샤다. 에스메랄다 게이샤를 생각하고 마신다면 조금은 실망 할수도 있다. 칼리타 웨이버로 내려 마셨다. 한모금 마시는 순간 음 게이샤네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여러 지역의 게이샤를 마셔 봤지만 이 파나마 게이샤가 에스메랄다 게이샤와 가장 비슷한 맛을 보여준다. 뭐라고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뭔가 강렬한 맛이 조금 부족하다. 그리고 네추럴커피 특유의 향이 조금 튀어 게이샤 특유의 산미를 방해하는 느낌이다. 역시 이름값은 한다. 그래도 너무 비싸다. 요즘 적당한 가격에 좋은 맛을 안겨주는 많은 원두를 생각.. 2016. 7. 7. 포르투나의 선택 [콜린 매컬로] 포르투나의 선택 세트국내도서저자 : 콜린 매컬로(Colleen McCullough) / 강선재,신봉아,이은주,홍정인역출판 : 교유서가 2016.06.22상세보기 드디어 3부가 발매되었다. 이제 술라와 카이사르, 어떻게 진행될지 정말 궁금하다. - 포르투나의 선택과 주문할때 같이 주문한 풀입관 책모양 저금통 - 예약 주문으로 받은 선물, 토가 자수 타월과 기념주화 - 이 기념주화는 어디다... 2016. 7. 7. 블러드 온 스노우(BLOOD ON SNOW) [요 네스뵈] 블러드 온 스노우국내도서저자 : 요 네스뵈(Jo Nesbø) / 노진선역출판 : 도서출판비채 2016.03.31상세보기 오슬로 1970 시리즈 1권. 2015년 아이스픽어워드 수상작. 어느 킬러의 이야기이다. 죽여야 할 타깃과 사랑에 빠진 킬러. 또한 이것은 도망자의 이야기인 동시에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는 자의 이야기이다. 이른바 '벽돌책'이라 불리며 6~700페이지에 육박하는 장편소설만 써온 작가 요 네스뵈의 책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200페이지가 넘지 않는 사뿐한 분량의 소설이다. 그러나 그 짧은 분량 속에서도 소설은 고독한 분위기의 하드보일드에서 하드코어 스릴러로, 그리고 슬픈 로맨스로… 끊임없이 몸을 바꾼다. 1975년의 오슬로를 살아가는 주인공 '올라브 요한센'. 마음의 문을 닫고 철저히 혼.. 2016. 7. 4.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1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