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246 2017.12 제주 2018. 2. 14. 밀양댐 단풍 나들이... 추워지기전 지난 11월 12일 다녀온 밀양댐... 통행비도 아끼고 가을단풍도 즐길 생각으로 출발한 나들이길... 제법 험난한 배내골길에 조금 당황... 돌아오는 길은 쉬운길로... 트렁크에 넣어둔 킥보드가 아주 큰일을 했다. 열심히 운전한 마눌님을 제외하곤 모두 즐거운 시간었다는... lfdideoㅣㄹ야2017.11.12 2017. 11. 29. 띠앗공원[나은] 항상 나은, 이녀석이 문제다. 놀이터 가겠다고... 더 놀겠다고... 역시 오늘도 깨끛한 마무리가 되지 못했다. 2017.10.29 2017. 11. 2. 띠앗공원[우겸] 감기에 콜록콜곡 기침을 하면서도 놀이터 가자고... 완전 무장해서 출발... 주말엔 어디라도 꼭 한번은 나가야한다... 2017.10.29 2017. 11. 2. 황산문화체육공원 모처럼 방문한 황산문화체육공원, 가을 나들이로 최고였다. 가을하면 생각나는 푸른하늘과 하얀구름, 코스모스와 갈대까지... 너무 열심히 놀아 뻗어버린 아가들에 조용한 귀가길까지... 이제 다음주는 어디로 나가야 또 다른 가을을 볼수 있을까 하는 숙제만... 2017. 10. 17. 황산문화체육공원 [나은] 모처럼 방문한 공원, 우리딸 완전 신났다. "아빠 졸려요, 자고싶어요" 이런말 처음 들었다. 언제나 집에가자고 하면 더 놀겠다고 떼쓰며 도망가는 녀석에게 이런말을 다 듣다니... 2017. 10. 17. 이전 1 2 3 4 5 6 7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