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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3 Taken 3 , 2015 테이큰 3 (2015) Taken 3 7감독올리비에 메가톤출연리암 니슨, 팜케 얀센, 매기 그레이스, 존 그리스, 포레스트 휘태커정보액션, 범죄, 스릴러 | 프랑스 | 112 분 | 2015-01-01 모든 것이 끝난다! 리암 니슨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전 부인 레니가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고 집에 돌아온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 그를 기다리는 것은 살해 당한 아내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경찰이 들이닥치고 브라이언은 살인범으로 체포되기 직전 탈출한다. 쫓아야 할 대상도, 쫓기는 이유도 알 수 없는 상황에 경찰, FBI, CIA까지 모든 병력이 총동원 되어 모두가 그를 쫓는다. 이제, 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지막 남은 딸을 지켜내는 것! 가족을 지키기 위한 목숨을 건 추격이 시작된다! 모처럼..
봄? 김해 박물관 어제(01.25) 큰 항아리 보러가자는 나은이 때문에 일주일만에 또 방문한 김해 박물관. 박물관 뒤 산책길에서 발견한 꽃... 요 며칠 좀 따뜻했다고 벌서 ㅜㅜ 조금더 참았다 따뜻한 4월에 활짝 피면 더 좋을텐데 뭐가 그리 급해서... 2015.01.25
15.01.24 로스팅 수망 로스팅 - 코스타리카 소노라 레드허니 2배치, 에디오피아 아리차 1배치 주말에 열심히 흔들었다. 가스가 떨어진걸 모르고 약해진 화력에 쩔쩔매며 한 생각을하면 참... 다음부터는 꼭 가스를 확인하고 해야지. 코스타리카 이놈은 생각보다 불량두가 많다. 핸드픽을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다. 나름 열심히 했눈데도 결점도가 또 보인다. 역시 이번에도 얼룩이... 언제쯤 깨끗하고 이쁘게 로스팅 가능할까? 코스타리카는 1차팝 완료 후 휴지기때 배출. 아리차는 1차팜 절정일때 배출했다. 코스타리카 총 250g 투입 210g 완료. 에디오피아 아리차 125g 투입 로스팅 후 100g 완료. 며칠후에 맛을 봐야겠다. 회사에서 틈틈히 만들어간 수제 쿨링기 완전 좋다. 이번엔 이것 하나로 대 만족 ^^ - Costarica..
ETHIOPIA KONGA NATURAL GRADE 1 ETHIOPIA KONGA NATURAL GRADE 1 에디오피아 콩가 내추럴 그레이드 1 (PT'S COFFEE ROSTING) 에디오피아 크피는 매달 빠지지 않고 온다. 그리고 따로 구입해서 마실때도 주로 에디오피아 커피를 주문한다. 집에서 가끔 로스팅 할때도 에디오피아커피는 꼭 한배씩은 한다. 이렇게 자꾸 접하다보니 어느새 가장 좋아하는 나라의 커피가 되었다. 그렇게 싫든 신맛도 이젠 맛있게 즐기게되고... 그래서일까 이젠 왠만해선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이번달에고 역시 에디오피아 커피가 하나 왔다. "콩가" 많이 들어는 봤지만 마셔본적은 없다. 뭐 이름만 다를뿐 별로 큰 감동이 없다. 내추럴 커피 특유의 여운이 있지만 길지도 않다.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마셨나보다. 이정도면 충분히 맛있는 커피인데..
GUATEMALA EL SOCORRO YELLOW RESERVE (PT'S COFFEE ROSTING) GUATEMALA EL SOCORRO YELLOW RESERVE 과테말라 엘 소코로 마라카투라 (PT'S COFFEE ROSTING) 먼저 향이 아주 좋다. 그리고 마셨을때입에 딱 달라붙는 질감과 부드러우면서도 넘어가면서 목에 딱 걸리는 쓴맛이 인상적이다. 신맛과 쓴맛의 조화가도 역시.. 뒤이어 올라오는 단맛도 풍부하다. 참 맛있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커피다. 이번달엔 이녀석이 가장 먼저 사라질듯 하다. ^^ - 원두는 쭈글쭈글한게 이쁘지는 않다. - 칼리타 웨이브로 추출 - 개봉전
FLYING MONKET(PT'S COFFEE ROSTING) FLYING MONKET (PT'S COFFEE ROSTING) PT'S COFFEE ROSTING의 블랜딩 원두 FLYING MONKET. 원두를 보니 애쏘용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배전이 그렇게 강해 보이지 않는다. 초콜렛의 쌉싸름함 목넘김과 독특한 향. 예상보다 신맛도 좋다. 신맛과 쓴맛의 조화가 아주 좋다. 구수한 뒷맛과 향의 여운도 좋다. 물을 조금 희석해서 마셔도 좋을듯 하다. - 다양한 배전, 크기의 콩들이 보인다 은듯 봐도 3가지 이상은 되어 보인다. - 같이온 머그잔에 담아봤다.(그런데 아무리 봐도 짝퉁이다 ^^)
12월 빈스박스 PT'S COFFEE ROSTING PT'S COFFEE ROSTING 지난 금요일(16일)에 받았다. 이번달도 늦었다. 그런데 이번달은 커피 정보도 잘못 인쇄돼 왔다. 그나마 다행인건 다른달보다 커피 양이 많다는거(6oz) ^^ - 브라질 세르탕지뉴 펄프드 내추럴이 아니라 PT'S COFFEE의 대표 블랜딩인 FLYING MONKEY가 왔다. 머신이없는 난 싱글이 좋은데 그래도 가끔 멋진 블랜딩이 날 기쁘게 하기도 한다. 유명한 블랜딩이니 한번 기대해 봐야겠다.
존 윅 John Wick , 2014 존 윅 (2015) John Wick 7.8감독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출연키아누 리브스, 애드리앤 팰리키, 윌렘 데포, 브리짓 모나한, 알피 알렌정보스릴러, 액션 | 미국 | 101 분 | 2015-01-21 그를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상대를 잘못 고른 적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 전설이라 불리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범죄의 세계에서 은퇴한다. 행복도 잠시, 투병 끝에 부인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앞으로 부인이 죽기 전에 보낸 강아지 한 마리가 선물로 배달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집에 괴한들이 들이닥치는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오직 너희만 죽인다! 건드리지 말아야 할 그의 분노를 잘못 깨웠다. 받은 것보다 더 돌려주는 통쾌한 복수, 존 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