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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준비(SKINCOM 200182 Easy Solartent)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그늘막을 찾다 아마존에서 이 텐트를 발견했다. 마침 할인도 엄청 하길래 이 텐트로 결정하고 구입... 도착한 물건을 받고 설치를 해 보려는데 이거 생각보다 설치하는데 많은 공간(길게...)이 필요하다. 밖에서 설치하기 쉽지 않을듯... 그래도 뭐 괞찮다. 이 텐트의 용도는 따로 있으니까. ^^ - SKINCOM 200182 Easy Solartent 2015. 4. 8.
BOLIVIA LA LINDA(볼리비아 라 린다) 모모스 커피 모모스 커피 WEEKLY MARKET으로 구입했다. 테라로사 커피의 KING 콩 MONTHLY와 고민하다 처음 접해보는 나라의 커피에 대한 호기심과 모모스의 당당한 소개글과 모모스 커피에대한 믿음에 구입했다. 음... 그리 특별하진 않아 하는 마누라의 한마디가 돌아왔다. 게이샤를 마신 후 부터 왠만해서 맛있다는 소리를 안한다. 나도 한모금 마셔본다. 첫 한모금때에는 뭐지? 좋은데... 그러나 두번째 모금부터는 그런 특별함이 없다. 마누라 말 대로다. 맛 없진 않은데 그렇다고 특별히 맛있지도 않아... 딱 그렇다. 며칠 숙성 후 좀더 신경쓰 드립해서 마셔봐야겠다. 다른 커피가 오기전에 더치로도 좀 내려 맛을 봐야지... 2015. 4. 6.
국립김해박물관 박물관 뒷 산책로에 진달래꽃이 피었을까 하고 나선 길이였다. 진달래는 안보이고 벗꽃만 가득하다. 사람만 많은 연지공원보다 이곳이 더 좋다. 이곳까지 왔으니 역시 큰 항아리(나은이 표현)는 봐야겠지... 2015.03.29 2015. 4. 1.
구지봉 김해국립박물관 뒤 산책길로 조금만 올라가면 이곳 구지봉에 도착한다. 반대쪽으로 내려가면 김해수로왕비릉이다. 왕비릉까지 갔다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흙과 돌맹이에 빠져버린 아기들때문에... 손에 뭐 묻는걸 그렇게 싫어하든 겸군은 오늘 새로운 세상을 봐버렸다. 2015.03.29 2015. 4. 1.
화포천습지생태공원 화포천생태습지, 봄에도 한번 가보고 싶었다. 줄어든 물의 양을 보니 비가 좀 오긴 해야겠다는 생각을... 아직 3월인데 이렇게 더우니... 여름이 오기전에 한번 더 올 수 있을까? 그늘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뱀주의 표지판은 볼때마다 무섭다. 2015.03.28 2015. 3. 31.
화포천습지생태공원 2015.03.28 2015.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