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8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08.15 로스팅 맛있게 마시던 게이샤가 사라저 버렸다. 어떻하겠어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내가 나설수 밖에... 귀찮아서 이번엔 핸드픽도 하지 않았다. 이 전 경험으로 봤을때 생두 상태가 좋았다 벌래 먹은게 아주 조금 나오긴 했지만. 이러면 안되는데.... 콜롬비아는 남아있는 전부 한450g, PNG 는 300g 이렇게 2배치 했다. 모두 1팝후 휴지기 후반에 배출했다. 맛이 어떨지는 잘 모르지만 한가지는 확실하다. 울 마눌은 분명히 싫어할거라는거 ㅋㅋ 남아있는 생두 빨리 소모 좀 하고 에디오피아 생두를 좀 구매 해 놔야겠다. 에디오피아 커피에서 좀 벗어 날려고 했는데 점점 더 에디오피아 커피만 찾게된다. 이거 뭔가 잘목됐다. - Colombia Risaralda Quinchia APECAFEQ - PapuaNewGuin.. 진례 용전숲 주말... 역시 집에 있으면 큰일난다. 이날은 김밥을 사서 출발... 주차비에 평상 빌리는 비용까지... 우리처럼 잠깐 다녀오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부담이 된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머... 냇가에 물이 많치 않다. 아이들이 어려서 다행이긴하지만... 겸이 기저귀를 안가저가는 작은 사고때문에 오래 있을수도 없었다. ㅋㅋ 역시, 돌아오는 길에 두녀석 뻗어버린다. 집까지 금방인데... 15.08.08 리듬과 빛의 축제 지난주 금요일(15.08.07)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축제를 한다는 글을보고 일직 저녁을 먹고 나가봤다. 날씨가 너무 더워 사람들이 없을줄 았았는데 생각보다 많았다. 나은양은 공연보다 빨리 나가서 뛰어 놀고 싶은가보다. 공연 좀 더 보고 싶었는데... 땀 뻘뻘 흘리면서도 열심히 뛰어노는 아이들... 부러워 해야하나... 2015.08.07 휴가철, 야외에서 손쉽게 커피를 즐기는 방법 어라운지 서포터즈 2기 8월 두번째 미션은 "휴가철, 야외에서 손쉽게 커피를 즐기는 방법"이다. 딱히 야외에서 커피를 내리거나 하지 않기에 그냥 평소에 하는 벙법을 적기로 마음먹고 커피용품쇼핑몰 어라운지에서 먼저 어라운지 보틀 실버를 담았다. 그리고 원두는 개인적으로 아이스 커피를 내릴때는 내추럴 방식의 원두를 선호한다. 그래서 원두를 고를때 어라운지 갓볶은커피 중 에티오피아 아리차 내츄럴을 먼저 장바구니에 담으나 구매 직전에 인도 커피의 맛에 대한 궁금증에 오늘의 특가 상품으로 올라온 인디아 몬순 말라바르 AA로 구매를 했다. - 보틀 실버 개봉기 여름이고 또한 요즘 더위 또한 대단하다 보니 주말 아이들과 나들이 갈때 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드립백과 뜨거운 물, 분쇄된 원두만 있으면 야외에서도 커피를.. 아이스 커피에 어울리는 원두 추천 원두커피쇼핑몰 어라운지의 어라운지 서포터즈 2기 8월미션이 "아이스 커피에 어울리는 원두 추천"이다. 어떤 원두를 고를까 고민하다 어라운지 갓볶은커피중 아주 고가의 원두인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가 이달의 원두로 할인 행사중인것을 보았다. 그리고 바로 장바구니로... 지금 이달의 원두 외에도 이번달(8월) 한달내내, 매일매일 써프라이즈 행사 중이다. - 어라운지 2주년 기념 이벤트, 원두 매일 특가 소개 (https://www.arounz.co.kr/event/goods_event.php?event_ix=0390) 몇년 전 말로만 듣든 게이샤를 지인을 통해 구매하여 마셔본적이 있다. 아직도 그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 너무 새로운 경험이었다. 그뒤로 리브레, 커피플렌트, 모모스등의 로스터에서 명절과.. 어라운지의 갓 볶은 커피 이번달(8월) 어라운지의 이달의 원두로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가 올라왔다. 이건 무조건 구매해야한다. 이달의 원두로 할인이 되어도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리고 원두 하나더 구입할려고 에디오피아 아리차 내추럴을 노리고 있었는데 커피의 모든것 어라운지 2주년 기념 오늘의 특가 상품으로 인디아 몬순 말라바르 AA가 올라왔다. 노트에 초콜릿이라고 적힌 원두는 쓴맛을 싫어해서 구입을 잘 안하는데 처음 접해보는 인도 원두라 아리차를 버리고 장바구니에 집어 넣었다. 이렇게 해서 커피쇼핑몰 어라운지의 어라운지 서포터즈 2기 8월 미션에 사용할 원두를 구매했다. -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 인디아 몬순 말라바르 AA -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 인디아 몬순 말라바르 AA 어라운지 보틀 실버 + 파우치 이번 커피용품쇼핑몰이자 원두쇼핑몰 어라운지 서포터즈 2기로 당첨되어 고민하다 구입한 어라운지 보틀이다. 정확한 품명은 [어라운지 보틀 실버 500ml+파우치]다. 처음에는 텀블러에 커피를 내려 회사로 가지고 다녔는데 아무래도 스테인레스 때문인지 커피 맛이 변해 언제 부턴가 이용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이용한게 볼 메이슨 유리병이였다. 한동안 잘 이용 했는데 아무래도 무게와 한번의 파손으로 인해 이것도 포기... 그리고 다른 경로를 통해 리버스 보틀을 하나 구매해서 지금 까지 이용하고 있는 중인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사용감도 있고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입했다. 검정색과 실버 두종류가 있었으나 기존에 검정색의 다른 제품을 가지고 있었고 또 이쁘게 보여 실버로 선택했다. 처음에 받아 뚜껑을 열면.. 울산 고래박물관 휴가 마지막날 그냥 집에 있기가 그래서 실내로 어디 갈만한곳 없을까 하고 찾다가 찾은곳이 바로 울산 고래 박물관이다. 나은이도 고래 보러가자니 좋다고 빨리 가자고 조른다.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많은 인파에 놀랐다. 다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나보다. 박물관에는 가지 않고 채험장에서 고래와 물고기들만 봤다. 다보고 나오자 마자 눈치를 챈 겸댕 "나 집에안가"를 외치고, 나니는 다시 들어가겠다고 소리친다. 간신히 배타자고 배로 유인한후 다시 마트로 유인해 먹을걸 집어주고서야 겨우 차에 탑승... 에구 힘들다... 여기 참 좋은데 집에서 좀 멀다... 2015.08.03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