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3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시 쉬어가려... 최근 벽돌책들에 너무 피곤했다. 도서관에 방문 3권을 빌려왔다. "단순한 진심", "봄에 나는 없었다", "고양이 학교" 쉬어갈 수 있을까? ... 한입 매일 철학 (황진규) - 시공북클럽 이 달의 도서(2월) 시공북클럽 이 달의 도서 "한입 매일 철학"이다. 이번달은 전자책이 아니라 책을 구입해서 보기로 했다. 책과 마블달력(겸이꺼 ㅋㅋ), 메모지 이렇게 도착했다. 손에 책을 잡으니 기분이 좋다. 이렇게 가끔 책으로도 구입해야겠다. 20.01월 독서 기록 시공북클럽 가입선물 도착 매달 1권씩 조금 더 집중해서 읽기위해 가입했다. 북파우치는 마물님이 탐내 선물? 했다. 독서노트는 나은양에게, 리딩 스케줄러와 스티커는 겸군에게... 책만 남았다. ^^ 민음온라인패밀리데이 구입도서 도착 민음북클럽 2019 가을 온라인패밀리데이 구입도서 도착... 내년 목표로... 안나 카레니나[톨스토이] - 벽돌책격파단 5차미션 5.아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자신의 SNS 에 올리고 그 링크를 공유해주세요. ( 기간: 2019-11-28 ~ 2019-12-04 ) Q1. [6부 16장]에서 안나를 찾아가는 돌리(다리야 알렉산드로브나)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여성 삶의 현실적 어려움과 고통에 대해 생각합니다. 돌리의 생각 중 특히 공감되거나 인상적인 대목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또 무엇인가요? * 1130~1137p 참고 누구나 상상할 수 있다. 모두가 행동하지 않는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 무엇이 옳은지... Q2. 다른 독자들은 『안나 카레니나』를 어떻게 읽고 있을까요? 소설의 전체 내용을 바탕으로, 다른 독자들과 함께 얘기해보고 싶은 질문을 만들어주세요! (하나 이상) * [질문 만들기 Tip] 작품에서 중요하게 느껴.. [임솔아] 최선의 삶 TV를 통해 알게된 책이다. 궁금해서 도서관에서 빌렸다. 마지막 결말 부분에 아쉬움이 있으나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우리 아가들이 살짝 걱정되기도... 질문은 늘 숨이 막혔다. 어떤 질문도 우리가 궁금해서 하는 것은 아니었다. 우리를 의심했기 때문이었다. 엄마가 던지는 질문에 대답을 해본 적이 없었다. 선택을 요구하는 질문은 대부분 유치했고, 지혜로운 대답은 대부분 비겁했다. 나는 최선을 다했다. 소영이도 그랬다. 엄마도 마찬가지다. 떠나거나 버려지거나 망가뜨리거나 망가지거나. 더 나아지기 위해서 우리는 기꺼이 더 나빠졌다. 민음온라인패밀리데이 구입도서(세트) 도착 민음북클럽 2019 가을 온라인패밀리데이 구입도서 일부가 도착했다. 대부분 민음 세계문학전집을 구입했는데 그 중 세트로 구성된 제품만 도착... 낱권 구매 도서도 이번주에는 도착하겠지... 이전 1 ··· 3 4 5 6 7 8 9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