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110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그 이름만으로 하나의 ‘장르’이자 ‘브랜드’인 작가 은희경, 그 다섯번째 소설집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1995 년 데뷔, 등단 20년차인 작가에게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이하 『눈송이』)는 그의 다섯번째 소설집이자, 열두 권째 작품집이다.(소설 외에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이 있다.) 연재를 하고 계절마다 단편을 쓰고, 그것들을 모으고 정리해 책을 내는 시간들을 생각하면, 작가는 그동안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않고 작품을 쓰고 책을 묶었다. 20년, 작가의 첫 책 『새의 선물』에 열광했던 이들의 딸들이 자라 다시 그의 책을 집어드는 시간이다. ‘은희경’은 엄마와 딸이 함께 읽는 브랜드/장르이다. 어떤 시간이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일.. 2014. 6. 10.
커피의 거의 모든 것 커피의 거의 모든 것저자하보숙, 조미라 지음출판사열린과학 | 2013-03-29 출간카테고리가정/생활책소개내 손으로 만드는 특별한 커피 한잔의 길잡이! 커피에 대한 기본... 처음 산 커피책...책장에 잘 모셔저 있다.잘 안보게된다. 자꾸만 인터넷(카폐)를 먼저 찾게된다.그래도 날 커피의 세계로 입문시켜준 놈이다. ^^ 매달 한권씩 보리라는 계획은 이미 저 멀리...그래도 내 책상위에는 항상 한권씩 놓여있다. 또 새로운 녀석을 찾을때가 되었다. ^^ 2014. 6. 10.
온두라스 CoE#6 이르가짜페 아다메 피베리의 맛에 길들어졌나?CoE의 가치를 전혀 못 느끼겠다.그냔 균형 잘 잡힌 커피... 2014. 6. 9.
통도사 통도사(2014.06.07) 밖에나가서도 엄마만 찾는 겸이...좋단다. ^^ 2014. 6. 9.
통도사 통도사(2014.06.07) 완전 신난 나은이...물에 발담그기는 실패 ㅠㅠ 2014. 6. 9.
통도사 통도사(2014.06.07) 나가자를 외치는 나은이를 위해 김밥싸서 통도사로 go아직 물에 발담그기는 좀 이르다. ㅠㅠ 2014.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