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95)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해 딸기체험 유치원에 갈려고 준비중인 나은양 근처 유치원에 방문했다 딸기체험 간다는 말을 듣고와서 딸기딸기 외쳐서 찾아 간 딸기 체험장. 겸둥이 딸기 하나도 안따고 계속 먹기만 한다. 나은이도 잠시 따는 흉내만. 벌서 많은 사람들이 다녀 갔는지 눈에 확 뛰는 딸기가 별로 없다. 우리 아가들 도대체 어떻게 다녔는지 신발이 엉망이다. 싱싱한 딸기 마음껏 먹고 각 1박스씩 총 4박스 따서 돌아왔다. 차도 집도 딸기 향으로 가득하다... 2016.04.30 Rwada Cyiya, Brasil henrique [패러데이커피] - 원두도착 ○ 원두 도착, 원두봉투에 눈길이... ○ 간단한 안내문과 명함(쿠폰?) 이번 홈바리스타클럽 커피아울렛에서 구입한 두번째 커피가 도착했다. 이번엔 평소에 전혀 안마시는 브라질커피와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르완다 커피다. 브라질 커피는 걱정과 기대로, 르완다는 당연히... 하는 기대로.... - 패러데이커피 노트 Rwada Cyiya 르완다 시아야 지역의 농장의 커피 700개의 농가로 구성된 소규모 영세농가에 의해 재배되지만 품질은 무척이나 뛰어나 COE 입상경력이 있는 검증된 농장 노르딕 스타일의 약배전 무화과 애플파이 카라멜 스톤프루트 포도 노트 Brasil henrique 브라질 파젠다 지역에 위치한 엘리케농장 노르딕 스타일의 약배전 아몬드 카라멜 허니 와인의 테이스팅 노트 - Brasil.. MILE COFFEE ROASTERS prologue 이번 마일커피 서포터즈 2기로 활동하게되어 이렇게 후기라는걸 적게 되었습니다. 보통 이런 후기같은거 혼자 기록으로 남겨놓는것 외에 잘 안하는데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네요.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에 애기아빠라 평일에 쉽게 방문하지 못해 발대식에도 참여 못하고 지난 주말에야 방문해서 설명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설명을 듣고나니 주말에 방문하고 일요일 밤까지 후기를 적어야 된다는 것이 좀 힘겨울것같아 이번 연휴 초에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계획대로 되지않아 첫번째 미션은 서포터즈 설명을 들으러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려 작성할까 합니다. (다음기수에는 마감시간을 평일[수요일, 목요일]로 하는것도 한번 고려해 보셨으면 합니다.) 1주차는 자유로운 포스팅이나 커피메뉴와 non커피메뉴가 포함되어야 하는데 지난번.. RBH커피 - 원두도착 ○ 원두 도착, 원두봉투에 눈길이... ○ 간단한 안내문과 명함(쿠폰?) 이번 홈바리스타클럽 커피아울렛에서 구입한 마지막 커피가 도착했다. 에디오피아 니츠 루즈, 나인티플러스의 레벨업 시리즈의 콩으로 알고있는데 따로 표시는 안돼있다. 에디오피아 모모라, 블랜딩인 닥터제로 드립백이 각 1개씩 들어있다. 그리고 아메리카노 한잔 무료쿠폰도. 이 쿠폰은 사용이 가능할듯 하다. ^^ - RBH 커피 노트 ETHIOPIA NITSU RUZ 캐러멜과 같은 단맛과 쥬시한 상큼함까지 좋은 밸런스를 자랑하는 커피 품종 : HEIRLOOM 위치 : LIMU 가공 : WASHED 고도 : 1,700~2,100M - ETHIOPIA NITSU RUZ ○ 칼리타 웨이버로 35g으로 360ml추출 역시, 내가좋아하는 .. 콜롬비아 라스 누베스 게이샤, 에디오피아 아리차,코체레 N[커피휘엘] - 원두도착 ○ 원두 도착, 원두봉투에 눈길이... ○ 간단한 안내문과 명함(쿠폰?) 이번 홈바리스타클럽 커피아울렛에서 구입한 첫 커피가 도착했다. 평소 즐겨마시는 에디오피아커피, 그런데 커피휘엘은 싱글로도 아주 만족하게 마신 아리차와 코체레가 블랜딩되어 있다. 엄청난 기대감에 찜. 또 하나는 콜롬비아 라스 누베스 게이샤. 파나마 게이샤를 워낙에 좋아하는 우리 부부, 하지만 비산 몸값에 쉽게 마시지 못한다. 콜롬비아 게이샤는 모모스에서 한번 마셔봤는데 나름 맛있게 마신 기억이 있으나 그렇게 특별하진 않았다. 망설이다 조심스럽게 찜. 이렇게 주문한 원두 두종류가 간단한 이벤트 안내문과 쿠폰같은 명함? 한장과 함께 도착했다. 서울 언제갈지 모르지만 쿠폰은 일단 지갑속에... - 커피휘엘 페이스북에서 가져온 .. 제주여행 4일차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밝았다. 삼양검은모래해변이 이번 제주 여행에서의 마지막 일정이다. 막상 도착한 삼양검은모래해변은 실망이다. 모래장난으로 신나게 논 아가들의 손과 발 그리고 신발송의 가는 모래까지... 시간 여유도 있고해서 차로 지나가다 우연히 본 용연계곡으로 가려했으나 아가들은 모래가 좋은지 안가겠단다. 포기하는수밖에... 제주 마지막, 이렇게 검은모래속으로... - 허브동산팬션 - 삼양검은모래해변 - 제주국제공항 제주여행 3일차 일기예보대로 비가 조금씩 내린다. 참 애매하게... 어제 산굼부리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오늘은 오름을 하나 더 오르기로 결정하고 비교적 오르기 쉬운 아끈다랑쉬오름으로 출발했다. 그런데 산으로 가는도중 빗줄기가 점점 굵어진다. 결국 멀리서 보는걸로 만족하고 비자림으로 향했다. 모두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나보다. 비자림에 도착하니 비옷과 우산을 들고 길을나선 관광객들이 가득하다. 우리도 비옷을 사서 입고출발. 우리 아가들 비옷도 빗속외출도 모두 처음이다. 그저 비옷 입는걸로도 신난 아가들... 비옷 모자가 귀찮은지 겸둥이는 결국 벗어버린다. 빗속의 비자림 걷기 정말 기분좋은 만남이다. 비 때문에 이곳으로 오게 되었는데 정말 고마운 비다. 비자림, 여기 정말 좋다. 집 근처에 있다면 매주 방문할듯..... 제주여행 2일차 전날 일기예보를보니 여행 3일째 되는날 비소식이 있다. 급히 2일차 아침에 성산 일출봉에 가는걸로 결정하고 길을 나섰으나 주차창으로 들어서는 입구부터 차들이 줄지어있다. 바로 포기하고 원래 일정대로 움직이기로 결정하고 산굼부리로 향했다. 산굼부리에서 뜰향기 그리고 에코랜드까지 오늘 일정은 완벽하게 진행됐다. 산굼부리에 와보니 성산 일출봉을 일직 포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난다. 산굼부리를 둘러싼 저 많은 오름들 자꾸 눈에 들어온다. 그래도 아쉬운 성산 일출봉, 성산 일출봉을 위해 제주도에 한번더 와야하나... "역시 ,제주는 오름을 올라야했다." 역시 오늘도 지쳐버린 겸군, 에코랜드에서 또 안겨 잠든다. 그 와중에고 기차 소리만 들리면 기차 타겠다고 일어난다. 동생이 잠들어 있던 말든 신난 나은양, 그..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