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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C 설날이벤트 상품 도착 GSC 설날이벤트 상품이 도착했다. 내심 2014년 과테말라 COE #1등 500g이면 참 좋겠다 생각했는데... 내가받은 상품은 텀블러다. 텀블러와 함께 단가표와 플레너가 함께 왔다. 커피맛이 변해 텀블러를 선호하지 않는데 이렇게 또 하나 생겼으니 열심히 사용해야지. 2016. 3. 10.
아이폰6 가죽지갑형 게이스(타오바오) 그동안 사용해오던 아이폰 케이스가 낡고 또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 수납이 가능한 케이스의 경우 아무래도 수납에 제한이 많아 새로운 형태의 케이스를 찾다가 발견한것이 바로 이 케이스다. 풍부한 수납공간과 자석을 활용한 아이디어까지 장점이 참 많은 제품이다. 몰론 너무 많은걸 추구하려했기때문에 나타나는 어쩔수 없는 아쉬움도 많이 보이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이제품 받자마자 마눌님한테 빼앗겨 버렸다는 거다. 내가 사용할려고 구입했는데 오히려 왜 자기한테 안물어보고 혼자 샀나며 오히려 큰소리치며 자기가 사용하겠다며... 다른색 하나 추가해서 2개살걸... 근데 왜 케이스값은 안주는거야!!! - 깔끔한 포장 - 핸드폰 케이스 뒷면이 자석으로 되어있다. 지갑에 자석으로 탈부착하는 형태 - 냉장고에 붙혀.. 2016. 3. 7.
자석블럭(타오바오) 그동안 아빠 장난감 언제와? 아직도 아저씨가 만들고있어? 하는 나은이 질문에 곤란 했었는데 드디어 도착했다. 예전부터 하나 사 줘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 어려 더 크면 사줘야지 하며 미루다 어느날 "나은아 이거 어때?"하고 물어보니 바로 "좋아요"한다. 그러고는 매일 언제오냐고... 이제품 역시 타오바오를 통해 구입했다. 그냥 싸게 사서 막 가지고 놀게 할 목적이다. 물론 사고뭉치 겸둥이의 영향도 크긴 하지만... 막상 제품을 받아들고 설명서를 보는데 녗가지 없는 규격이있어 만들지 못하는게 있다. 뒤늦게 검색을 해보니 399개짜리 제품이 있다. 그렇다고 다시 살수도 없고... 다행히 낮개로 판매도 하고있다. 다음에 부족한 블럭 따로 한번 구입 해야할듯하다. 나은양 며칠째 이 블럭장난감을 갖고 놀고있다.. 2016. 3. 7.
올림푸스 밧데리 PS-BLM1(타오바오) 작년 타오바오에서 한번 주문을 했다가 재고가 없어서 실패한 올림푸스 밧데리. 국내선 정품을 구할수가 없었고 구한다고해도 엄청난 가격에 포기해야 했다. 그냥 중국산 호환 밧데리를 한번 주문해 봤는데 그것도 재고가 없다고 취소처리된 아픔이있는 제품이다. 타오바오 검색해서 재도전에 나섰다. 최 저가보다 조금 더 비싼 놈으로 찾아 주문을 했다. 개당 60원 2개문해서 받았다. 먼저 기존 충전기에 꽃아 충전을 해봤다. 다행히 충전 잘된다. 물론 카메라 작동도... 이제 밧데리 걱정 없이 마음껏 다닐수 있겠다. - PS-BLM1(2개) - 정품! 2016. 3. 7.
커핑포스트 원두 도착 커핑포스트 나눔원두가 도착했다. 코스타리카 2종, 온두라스 COE2종 각 20g정도로 한번씩 맛 볼수있는 양이다. 커피포스트라는 이름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커피세계로 뛰어 들려나보다. 나눔받은 원두 맛있게 마시고 다음 기회에 한번 이용해 봐야겠다. 2016. 3. 4.
제주 가족여행 계획 2016.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