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겸149 봄,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어제 비가와서 갈만한 곳을 찾다 이곳 화포천 생태습지로 왔다.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 비에 젖은 땅을 밟지 않아도 될것 같아서 정했다.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가 보다. 사람들이 꽤 있다. 봄, 화포천생태습지공원 참 좋다. 2016.03.19 2016. 3. 21. 대성동고분 최근 주말마다 날이 않좋아 외출을 못했었다. 모처럼 나온 외출인데 매화만보고 집으로 갈순 없다. 김해건설공고 옆에있는 대성동 고분으로 이동. 이제 공놀이 시작... 왜 나만 점점 지쳐가는거지? - 갑자기 한글공부 시작하는 나은양... 2016.03.13 2016. 3. 14.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매화 봄이니까 꽃을 봐야한다며 찾아온곳,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아왔다. 날씨가 안좋아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 않다. 2016.03.13 2016. 3. 14. 렛츠런파크부산경남 말놀이터 가고싶다는 나은이의 요청에 오랫만에 방문했다. 그래도 겨울인데, 이날씨에 땀까지 흘리면 뛰어다니는 나은양과 잠에서 막 깨어 정신 못차리다 힘내 열심히 누나따라 다니는 겸둥이... 언제 이렇게 크버린거야 ㅋㅋ 부산 경남에선 경주가 없어 말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서울8경기에 투자한 천원이 11배가 되어 돌아오는 행운이... 2016. 2. 29. 화정글샘도서관(15.02.06) 우리집 아가들에겐 그냥 놀이터... 이녀석들뒤를 계속 쫒아다녀야 한다. 아니면 시끄러워 망신 당할수도... 2016. 2. 11.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16.01.31)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 공간놀이라는 아이들 뛰어놀수있는 곳이 있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했다. 그런데 실망이다. 자그만 공간에 큰 기둥과 기둥안에 설치된 작은 작품(?)들 뿐이다. 일단 장소가 너무 작고 어둡다. 아이들이 놀만한 장소가 못된다. 돌아오는길에 만난 고양이, 이녀석 부르니 도망가지도 않고 잘 따른다. 쓰담쓰담해주니 좋아한다. 여전히 이쁘다면서도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는 겸군과 용기내 만저보는 나은양... - 재미없나보다... - 주차장으로 가는길에 만난 고양이 2016.01.31 2016. 2. 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