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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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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앤드]엘리다 농장 커피 올해 네이버 Home Barista Club(Cafe'Espresso) 아울렛에서 구입한 엘리다 농장 커피다. 파나마 커피로 파나마 하면 게이샤외에 특별히 생각나는 커피가 없지만 소개글이 너무 인상적이고 좋아 구입했다.원두는 내가 좋아하는 약배전 엘리다 카투아이, 네추럴, 라이트-미디엄으로 주문했고 생두는 Elida Estate, Catuai, Natural Process, Elida Estate, Catuai, Honey Process 각 1kg씩 주문했다.도착한 택배를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이유는 아래 사진으로... 정말 엄청난 선물을 받았다. - 원두 내가주문한것 외에 미디엄 로스트된 한봉지(250g)가 더... - 생두는 Elida Estate, Catuai, Natural Process가 1k..
분갈이 후 머리를 내민 커피나무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다. 조그만 종이컵이 작아보여 급히 큰 컵으로 분갈이를 해줬다. 분갈이 하면서 잘못되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이 후에도 쑥쑥 크는걸 보니 별 이상은 없는가보다. 언제쯤 초록색 잎이 나올까...
커피나무 발아성공? 언제 심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한달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하는...카메룬 블루마운틴, 파치먼트상태 그대로 묻어두고 생각 날때마다 물만 줬다.갑자기 눈에들어온 컵 3개, 그동안 물을 안준 생각이나 물을 줘야지 하고 다가갔다. 그동안 무관심에 마음이 상했는지 날좀 봐줘요 하고 고개를 들고있다. 한녀석은 완전히 고개를 들었고 나머지 두녀석도 엉덩이가 들리고있다. 기쁜 마음에 물을... 급 관심에 또 고개를 숙여 버릴까 두렵다.
중국 운남커피 중국도 커피 생산국이다. 중국 커피가 궁금 했는데 마침 카페(커피나루 홈로스팅 카페)에서 초인목우님의 중국 운남원두 나눔에 신청해서 이렇게 귀한 원두를 받았다. 원두를 보니 평소 내가 즐기는 원두에 비해 배전도가 좀 높게 보여 조금은 걱정이다. 울 마눌 분명히 '쓰'하며 한마디 툭 던질게 눈에... 아침 출근하며 칼리타 웨이버로 내려봤다. 음.. 이거 조금 더 마셔봐야겠다. 생각보다 쓴맛은 없고 단맛이 아주 좋다. 그리고 어딘가 좀 독특한 느낌이 있다. 표현이 어렵다... 아무래도 조금더 마셔봐야 할듯...
봉달님 선물 도착... 봉달님 선물이 도착했다. 예쁜 방울포트와 원두(Koke Forest)이렇게 멋진 선물을 보내 주시다니 감사 ^^ 이번주말 보내주신 원두 방울포트로 이쁘게 즐겨야지... - 박스안에 방울포트와 원두가 함께...
그럼블 커피 풉 신맛과 쌉사름한 마무리, 멋진 밸런스..아쉬운 여운... 그럼블 커피 3가지 블랜딩중 가장 기대한 커피다. 평소 집에서 마시는 커피와 가장 비슷한 커피지 않을까 생각된다. 내가 좋아하는 에디오피아 원두로 블랜딩 되어 있다하니 더욱 기대된다. 이원두 풉은 정확히 계량은 안해봤지만 원두양이 다른 원두보다 많다. 좀더 다양한 추출을 시도해 볼 계획이다. 칼리타 웨이브, 하리오, impress, 사이폰등... - 칼리타 웨이브 - impress - 사이폰 결론부터 말하면 미분만 없다면 impress 추출이 가장 좋았다. 그리고 사이폰. 특히 사이폰 추출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예상외의 신맛과 단맛에 아주 즐거웠다. 쌉싸름한 마무리가 밸런스에 신경을 많이 쓴듯한 느낌이다. 어떤 원두들이 블랜딩 되었는지 정확히 모르..
그럼블 커피 레지스탕스 좋은향과 상큼하면서도 개운한 긴 여운이 좋다.그래서 더 아쉬운... 그럼블 커피의 블랜딩 3가지 중 가장 궁금한 원두가 바로 이 레지스탕스였다. 가장 사랑받는 맛있고 편안한 커피가 어떤 커피일까 하는 궁금함에 가장 먼저 레지스탕스를 개봉했다. 그리고 추출은 평소 많이 사용하는 칼리타 웨이버와 하리오, 케멕스를 이용한 드립으로만 계획을 세웠다. 가장먼저 칼리타 웨이버로 평소 즐기는대로 드립을 했다. 원두 33g에 400ml추출. 드립을 할때 올라오는 향기로는 조금 쓸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마실때 첫 향과 상큼한 마무리가 아주 좋았다. 생각과는 달리 쓴맛이 강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아쉬운 생각이 자꾸 드는 이유는 역시 쓴 맛 때문이다. 분명 많이 쓰지 않은데 강하게 다가온다. 이 쓴맛이 조금 날카롭다고 해..
그럼블 커피 수묵화 수묵화, 이름과 참 잘 어울린다.묵직함. 그리고 부드러움... 수묵화, 향기를 맡는 순간 기름이 배어나온 까만 원두가 생각났다. 개봉해보니 역시 미리 그려본 바로 그림속의 원두가 나타났다. 쓴 커피라면 처다도 안보는 울 마눌님이라 요놈은 나 혼자 드림으로 마셔보고 남은 원두는 Cold Brew로 내릴 계획이다. 칼리타로 흉내낸 점드립으로 100g 추출 후 물100g희석해서 마셨다. 나역시 쓴 커피는 싫어한다. 그런데 생각보다 마시기 편하고 나름 즐거움이 있다. 아주 묵직하다. 그런데 아주 부드럽게 넘어간다. 울 마눌님 한모금 마셔보더니 인상을 쓰며 돌아선다. 얼음을 가득 채우고 아이스로 내려 한번 시원하게 마셔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수묵화, 길을걷다 문듯 생각날것같은 그런 느낌... 계획대로 Co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