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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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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피아 아리차 내추럴(Ethiopia Aricha Natural) 지난 주말에 청소가 너무 귀찮아 야외에서 로스팅을하다 완전 실패했다. 겨울이라 그런가 온도가... 그래서 집에 원두가 떨어져 버렸다. 커피없이 일회용 믹스로 좀 버텨 볼려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이번에는 ArounZ에서 아리차를 주문했다. 역시 가격은 할인중이긴 하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아리차 맛있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상하게 기회가 없었다. 최근에는 판매 하는곳도 잘 안보이기도 했고... 모처럼 내린 커피라서일까 정말 맛있다. 최근에 마신 나인티플러스의 원두보다 좋았다. 정말 신기한건 내추럴 방식의 원두에서 나오는 독특한 향미가 개인적으로는 조금 싫었는데 이 원두는 마치 워시드 방식의 원두처럼 아주 깔끔하다. 역시 에디오커피 특유의 상큼한 신맛은 최고다. 단 하나 아쉬운건 여운이 그리 길지 않..
골드본 원두도착 이곳에서 생두는 가끔 구매 했었는데 원두 구매는 처음인것 같다. 몇번인가 나눔으로 원두를 받아 마셔본 기억도 있다. 마침 궁금해하던 원두가 올라왔기에 구입했다. 파나마 게이샤로 유면명한 에스메랄다 농장의 "다이아몬드 마운틴"과 에디오피아 "코케 허니" 두종류다. 파나마 팔밀라는 별로였는데 다이아몬드 마운틴은 어떨지 기대된다. 에디오피아는 날 실망시킨적이 없기에... - 원두도착 - Ethiopia Koke Honey - Panama 2015 La Esmeralda Diamond mountain
I'M YOUR COFFEE CHOCOLATE 블렌드 네이버 Home Barista Club에서 아임유어커피(www.iamyourcoffee.com) 체험단 신청을해서 받은 블랜딩 원두 CHOCOLATE. 원두 이름이 CHOCOLATE이라서 웬지 강한 바디감의 쓴맛이 연상되 커피의 쓴맛을 싫어하는 난 조금 망설이다 홈폐이지의 "부드러운 맛"이라는 문구를 보고 신청했다. 봉투를 개봉하여 원두를 보니 눈에뛰게 강배전한 원두가 보이지 않아 조금 안심을했다. 칼리타로 추출하여 마셔봤다. 처음 입으로 가져갈때 향이 좋으면 마실때 참 기분좋다. 그런데 CHOCOLATE의 경우 첫 만남에서 그리 기분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다. 크게 한모금을 머금었다. 아주 약한 산미속에 입안을 자극하는 날카로운 쓴맛이 올라온다. 이 기운 때문인지 마시고 난후 길게 이어지는 쌉사름하고 구..
Ethiopia [Ninety Plus Natural] Nekisse N2 - Lv 12 에디오피아 네키세, 나인틴 플러스 원두다. 네이버 카페 커피나루 로스팅 하우스에서 보라동이님 나눔으로 받은 원두다. 나인틴 플러스 레벨업시리즈중 로미타샤와 드리마제데를 아주 좋게 마셔본 기억이 있고 그 두 원두보다 더 높은 순위의 원두라서 솔직히 기대된다. 받고나서 일단 시음해 봤다. 강한 산미를 기대 했는데 산미는 그리 강하지 않고 오히셔 살짝살짝 고개를 내미는 바디감과 내추럴 커피 특유의 향, 그리고 긴 여운의 단향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에디오피아원두는 기간이 좀 지나야 더 맛있다. 일단은 보관... 로스팅 후 일주일이 지났다. 이제 딱 마실시기다. 퇴근후에... Ethiopia [Ninety Plus Natural] Nekisse N2 - Lv 12 Altitude : 1,750m ~ 2,000m ..
테라로사 11월 KING콩 MONTHLY 이상하게 한번도 여기서 원두를 구입한적이 없다. 즐겨찾기도 있고 자주 드나드는 곳인데도... 이번에는 다른 곳 행사, 공구등 모두 포기하고 테라로사원두를 구매해야지 하고 마음먹었다. 구입원두는 11월 KING콩 MONTHLY(이번달은 케냐 무샤가라AA)다. 매달 한가지 원두 500g단위로 할인해서 판매하는 원두다. 케냐 원두 다른 몇곳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어 살짝 조심스럽게 주문했다. 금요일 늦게 주문해서 다음주에 올라나 하고 살짝 불안했는데 당일 로스팅된 원두가 다음날인 토요일에 도착했다. 어떤 맛을 안겨줄지 기대.... - 박스에도 테라로사가 떡하니... - 소식지와 원두가 들어가있다. 이 소식지 읽을거 많다. - 일단 소분해서 유리병으로...
가비양 넬탑커피 시음 넬탑커피 시음 가비양 넬탑커피 블로그 시음체험단에 신청하여 받은 커피다. 가비양 카폐는 예전부터 많이 들어봤던 곳이기도 하다. 요즘 여기저기 다녀보면 대부분 드립백 형태로 많이 만들어 판매중인걸 볼 수 있다. 편하게, 특히 외출시에는 더욱 편하게 원두 커피를 즐길수 있다고 하지만 드립백도 은근히 손이 많이간다. 차라리 핸드드립하여 마시거나 커피를 내려 들고나가는게 훨씬 낫다. 물론 하루 이상 여행을 간다면 조금 상황이 다르겠지만... 이번 가비양에서 나온 넬탑커피, 편리함에서는 최고다. 액상형태의 커피가 마치 믹스커피처럼 포장되어 있어 가볍게 들고 다닐수 있게 되어있다. 따뜻한물은 어디에가든 쉽게 구할수 있으니... 물론 컵은... 우리집 둘째 녀석이 알러지 때문에 고생중인데 엄마가 일회용 믹서라도 한잔..
모모스커피(엘살바도르 COE#10 엘 호코티요) 지난 21일 부산에 나갈일이있어 원두를 방문수령으로 주문을하고 찾아갔다.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새로생긴 RBH 커피가 눈에뛴다. 온천장에 2호점이 생겼다는 말은 들었는데 이렇게 모모스커피 바로옆에 자리잡고있을줄은 몰랐다. 언제 기회되면 RBH도 한번 가봐야겠다. - 온천장 2번출구에서본 보습 - 오늘의 커피가 게이샤다. - 판매중인 원두와 도구들 - 구입한 엘살바도르 COE#10 엘 호코티요 - 모모스커피의 원두 정보 평소처럼 내려보니 조금 텁텁한 뒷맛이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평소보다 조금 더 높은 온도의 물로 추출.. 식었을때도 아주 좋다. 강하지않은 산미와 입안에서의 매끈한 감촉, 견과류의 고소한 뒷 여운이 인상적이다. 일주일정도 지난 지금이 가장 맛있다. 역시 약배전의 원두는 시간이 좀 지나야 제맛..
Colombia C.O.E #25b Los Curos (콜롬비아 C.O.E #25b) 네이버 Home Barista Club(Cafe'Espresso)에서 "일산커피테라피"님에게서 나눔으로 받은 원두다. 블로그(일산 카페 커피테라피)에 접속해보니 2015년 GCA 싱글오리진 부분에서 은상을 수상한 분이었다. 평소 콜롬비아 원두는 구입을 안한다. 맛있게 마신 기억이 별로없다. 그래서 COE등급이긴 하지만 조금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개봉하여 원두를 보는 순간 기대하게 되었다. 그리고 핸드밀로 분쇄하는 순간 그 기대는 확신으로 굳어졌다. 이제 콜롬비아 커피에 조금더 가까워졌다. 역시 고수들의 로스팅은 다르다...